BALMUDA The Pot이
탄생하기까지

주방에서의 시간이 더 즐거울 수 있도록!
그동안의 여러 생각과 경험들을 BALMUDA The Pot에 담았습니다.

발뮤다 대표 테라오 겐

사물이 아닌 경험

2년 전, 저는 아사쿠사의 유명 레스토랑 쉐프가 쓴 레시피 북을 산 적이 있습니다. 단순히 그 쉐프의 요리가 먹고 싶다면 레스토랑에 가서 주문하면 됐겠지만, 그 레시피 북을 산 이유는 주말에 가족과 함께 레시피 북에 실린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으며 아이들과 아내가 즐거워할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때 제가 구입한 것은 한 권의 책이 아닌, 마음속에 그려왔던 주말의 풍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근사한 아침 식사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즐거운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만든 것이 발뮤다 더 토스터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발뮤다 더 토스터와 함께 아침을 시작합니다. 빵을 토스터로 맛있게 굽고 후라이팬에 베이컨 에그도 만듭니다. 아침 식사는 이전보다 훨씬 더 즐겁고 풍부한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맛있는 식사가 만들어지자 자연스레 정성 들여 내린 커피도 함께 즐기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피, 차, 컵라면

향이 풍부한 핸드 드립 커피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수차례 연습을 했고, 하면 할수록 느끼는 것은 전기 포트 사용의 불편함이었습니다. 무게도, 물을 붓는 것도 불편했으며 과정은 복잡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후로 드립을 할 때 쉽고 깔끔하게 물을 부을 수 있는 노즐과 핸들은 어떤 형태인지 고민했습니다. 수많은 시험작을 만들었고, 바리스타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The Pot은 지금의 모양이 되었습니다. 핸드 드립으로 향이 풍부한 커피를 만든다는 것은 즐겁고 멋진 일입니다. 커피 뿐만 아니라 차와 컵라면 등 뜨거운 물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알맞은 물줄기로 물을 부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새벽의 컵라면

문득 컵라면에 대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던 터프한 젊은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찬 바람을 가르며 달린 후 집으로 돌아갈 때는 대부분 새벽녘이었습니다. 당시 집 근처에는 컵라면 자판기가 있어 저는 항상 그곳에 들르곤 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새벽 도로에서 먹는 뜨거운 컵라면의 맛은 정말 최고였던 기억이 납니다. The Pot은 디자인뿐 아니라 물을 붓는 속도까지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컵라면은 언제나 빨리 익혀 빨리 먹고 싶으니까요.

전기주전자

작고 아름다운 전기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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