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 따끈따끈
매일매일 유용한
리베이크 토스터
리베이크란, 사 온 빵이나 식어서 딱딱해진 튀김 등을 다시 데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발뮤다의 ReBaker라면 식사 대용 빵은 태우지 않고 뜨겁게 데우고,
튀김은 기름기를 되살려 바삭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1초마다 1℃ 단위로 온도를 제어하는 정교한 화력 조절로 놀라운 맛을 구현합니다.
물론 매일 아침 토스트도 완벽하게 구워드립니다.
바쁜 아침이나 일요일 점심에도 아주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 유용한 리베이커가 이제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에서,
할 수 있는 일
5개의 전용 모드가 특별한 맛을 제공합니다.
버튼을 눌러 모드를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토스트 모드와
치즈 토스트 모드
구워진 정도가 완벽합니다.
발뮤다만의 특별한 맛
고소한 향이 살아있는 토스트. 윤기가 흐르고 바삭바삭한 치즈 토스트. 정밀한 온도 제어를 통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고소하고 향긋한 토스트를 구워냅니다. 피자 토스트는 '치즈 토스트 모드'로 즐겨보세요.
리베이크 모드
바삭하고, 부드럽게.
마치 갓 구운 것 처럼
구입한 다양한 종류의 빵을 다시 데워 놀라운 맛을 선사하는 리베이크 모드. 추억의 소시지 빵부터 호텔 크루아상까지. 마치 마법처럼 표면은 태우지 않고 바삭하게, 속은 부드럽고 뜨겁게 만들어줍니다. 갓 구운 빵의 맛을 그대로 재현합니다. 버터롤과 단팥빵도 일품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프라이드 모드
바삭바삭하고 가벼운 식감
기름기를 덜어낸 깨끗한 맛
식은 튀김류는 온도가 내려가면서 표면의 기름이 고체화되어 바삭한 식감과 신선한 맛이 사라집니다. 전자레인지로 재가열하면 튀김이 눅눅해지고, 일반 오븐 토스터로 재가열하면 쉽게 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식은 튀김을 맛있게 재가열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입니다.
리베이커의 프라이드 모드는 상하 히터의 정교한 제어로 굳어버린 기름을 액체로 만들어 기름기를 되살리고, 갓 튀겨낸 듯한 식감과 향을 되살려줍니다. 이 모드는 튀김의 겉을 태우지 않으면서 내부의 열을 최대화하여 본래의 맛과 식감을 되살려줍니다. 특히 두꺼운 돈가스나 큰 프라이드 치킨 같은 음식도 완벽하게 재가열할 수 있습니다.
오븐 모드
예열 없이 내부 온도를 240℃로 유지하는 모드입니다. 이것은 작은 오븐입니다. 베샤멜 소스가 끓어오르는 마카로니 그라탱 등 오븐 요리를 만들 때나 설날의 떡을 구울 때도 매우 편리합니다.
비장의 레시피
ReBaker만의
온도 제어 기술
ReBaker만의 정밀한 온도 제어.
이 기술은 1초마다 내부 온도를 측정하고,
1℃ 단위로 상하 히터의 강도를 지속적으로 조정하여 실현됩니다.
ReBaker는 최상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다섯 가지 전용 모드에 맞춘 정교한 조리 방법을 적용했습니다. 치즈 토스트 모드에서는 마지막에 상층부만 굽고, 리베이크 모드에서는 빵의 표면이 타지 않는 적정 온도로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프라이드 모드에서는 트레이를 사용하더라도 전체가 바삭하고 뜨끈뜨끈하게 구워질 수 있도록 상하 히터의 균형을 조절합니다. 탑재된 마이크로컴퓨터에 기록된 1만 줄 이상의 전용 알고리즘은 발뮤다만의 비법입니다.
리베이크 모드에서
소시지 빵을 데웠을 때의 비교
맛있게 구운 빵도 식으면 전분이 결합되어 식감과 향기가 사라집니다. 리베이크 모드는
굳어버린 전분을 천천히
풀어주면서 구워내어 속은 부드러운 식감, 겉은 바삭한 식감으로
재료까지 뜨끈뜨끈하게 갓 구운 빵의 식감과 향으로 마무리합니다.
빵 전체를 부드럽고, 속 재료까지 뜨겁게 만든 상태
표면은 타버리고 속 재료는 차가운 상태
프라이드 모드에서
돈가스를 데웠을 때의 비교
ReBaker의 프라이드 모드를 사용하면, 식어서 딱딱해진 튀김 표면의 기름을 최적의 온도로 액화시켜
기름기를 되살리고 표면을 바삭하게 만듭니다. 튀김옷은 태우지 않으면서 내부는 뜨겁게 유지하여 갓 튀긴
것 같은 식감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속까지 뜨겁고, 표면은 갓 튀긴 것처럼 바삭한 상태
속은 과열되고, 표면은 눅눅한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