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어떤 순간을 담은 사진인가요?
2018년 겨울 오후의 한 순간
우리 일상 기록 너무 나도 행복해 하는 둘째 녀석 .... 발뮤다 제품 주변 빙글빙글 도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던 한 순간
Q. 발뮤다로 시작된 우리들의 일상 변화는?
사실 발뮤다 같은 공기청정기가 없음 좋겠다.
사실은 공기청정기가 필요 없는 곳에서 살고 싶다. 우리 추억과 현재 우리 아이들의 추억은 너무나도 다르다 ..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이런 순간, 이런 미세먼지가 가득한 이런 날들을 어떻게 기억하게 될지...
그런데 ... 또 . 참으로 고맙고 다행이다 이런 공기 청정기가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그나마 일상에서 이런 즐거움이 생길수 있어서
발뮤다 24시간을 우리는 함께한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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