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꿈에 그리는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모여집이란 곳인데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집을 지었지요. 함께 지은 선배는 레인을 저는 에어엔진을 갖고 있는데요. 이사를 갈 때도 에어엔진을 패키지에 잘 담아 마치 처음 산 그대로 ㅋㅋ 가져와서 아이들 방에 두었답니다. 사진은 아이방 계단을 찍은 모습입니다.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며 도심 속 협소주택을 짓고 사는데 있어 발뮤다는 끝까지 삶과 함께 하고 싶은 멋진 친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아이들에겐 필수아이템이죠^^)
지금은 집이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ㅎㅎ 쌓여가고 있지만 가장 아름다웠던 첫 만남에서 찍었던 씬을 콘테스트에 조심히 올려봅니다.
4월에 나오는 티포트도 일본에 출시된 고한 밥솥도 엄청 기대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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