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약 2명 중 1명이
시력 1.0 미만
최근 아이들의 시력 저하는 현저하게 진행되어 일본의 경우 2018년 맨눈 시력 「1.0 미만」의 비율이 초등학생 34.1%, 중학생 56.0%, 고등학생 67.0%로 조사되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눈을 혹사」, 「과도한 공부량」 등이 시력 저하의 원인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특히 과거보다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난 점도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출처: 일본 문무과학성 학교보건통계조사(2018년도) 일부 발췌
학습 환경에 적합한 밝기
학습과 독서에 가장 적합한 빛의 밝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학습을 하는 장소의 밝기는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환경에 맞는 적합한 밝기로 보완하여 생활을 하시면 좋습니다.
밝기의 차이가 집중력을 높인다
아이들이 공부할 때 방 안 전체를 밝게 하는 것보다
조금 어두운 상태에서 데스크 라이트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주변과 책상 위의 밝기가 5배~10배 정도 차이 날 때 집중력이 더욱 높아집니다.
라이트가 없는 경우
주변과 책상 위의 밝기에 차이가 없음
라이트가 있는 경우
주변과 책상 위의 밝기가 5배~10배 차이나면 집중력이 높아짐
※ 방안을 어둡게 하고 데스크 라이트만 켜놓으면 눈의 부담이 커져 쉽게 피로해지므로 방안의 밝기를 적절하게 유지해주세요.
빛을 비추는 범위는 넓게
데스크 라이트는 책상과 그 주변에 밝기 차이를 만들면서도 동시에 책상 위는 넓게 비추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한 번에 여러 권의 참고서와 노트를 펼쳐놓고 공부하기 때문에
데스크 라이트가 책상 위를 넓게 비출수록 효율적입니다.
학습 환경 중에서도 빛은, 아이들의 시력과 집중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BALMUDA The Light는 아이들의 눈을 철저하게 생각하여 만든 데스크 라이트입니다.
독자적인 기술로 학습 환경에 최적인 빛을 실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