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MUDA The Toaster Pro
개발 스토리

BALMUDA The Toaster 출시 후 7년이 지났습니다.
저희 토스터를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셨고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50만대를 넘어서는 히트 상품이 되었습니다.
개발 당시,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단언할 만큼 잘 만들어진 상품입니다.

출시 후에도 안정성과 재현성 향상 등 몇 가지 세부적인 개선이 있었지만
큰 기능 업데이트는 없을 거라고 저는 오랫 동안 생각해 왔습니다.
이 단 한 명의 셰프를 만나기 전까지는...

발뮤다 대표 테라오 겐

커스텀
스테이크 해쉬

약 1년 전, 어느 호텔 Bar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음료 외에 식사 메뉴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보니 메뉴에 스테이크가 있었습니다. 음... 고기는 먹고 싶지만 좀 더 가볍게 먹고 싶은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커스텀 스테이크 해쉬가 가능할까요?”하고 물었습니다. 스테이크 해쉬. 원래는 다진 쇠고기를 모양을 잡아 표면만 바삭하게 구운 요리입니다. 즉, 다른 재료 없이 레어로 구운 함박 스테이크입니다. 저는 이것을 나름대로 커스터마이징하여 먼저 스테이크 고기를 레어로 구워 다진 후, 몇 가지 향신료를 섞어 스테이크 타르타르처럼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갑작스러운 요청을 받은 바텐더는 거절하지 않고, “셰프와 상의해 보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단순히 확인해 보는 것이라 해도 거절하지 않은 그의 태도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요리사 등장

약간의 시간이 지나 호텔 레스토랑을 총괄하는 셰프가 찾아왔습니다. ‘생각보다 젊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 레시피를 꼼꼼히 듣더니 “네, 만들어 보겠습니다.”라고 답해주었습니다. 맞춤형 스테이크 해쉬는 고기를 재운 후 구워야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20분 정도 지나 바텐더가 작은 접시를 제 앞에 놓았습니다. 그것은 저의 까다로운 레시피를 프로의 손길로 정성껏 만들어 낸 스테이크 해쉬였습니다. 섬세하게 잘린 고기 조각은 윤기와 향신료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빛나고 있었고, 가볍게 먹고 싶었던 제게 딱 알맞은 양이었습니다. 그 향기를 맡은 후, 조심스럽게 입에 넣어보니, 먼저 향을 맡고 포크로 살짝 찍어 입에 넣어보니 지금껏 여러 번 만들어 보고 연구해왔던 난 뭘 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놀라운 육즙과 수분, 조화를 이룬 소금과 향신료의 향기. “맛있다!” 탄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발뮤다의 ‘첫 셰프’

그 맛에 감동한 저는 계프와 명함을 교환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라는 감사의 말을 전하고 돌아왔습니다. 며칠 후,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재방문 의사를 밝혔을 때, 놀랍게도 셰프로부터 ‘이직 고려 중’이라는 메시지가 왔습니다. 이직이라니... 깜짝 놀랐습니다. 그 주말에 나는 셰프와 첫 미팅을 하고 다음 주부터 함께 일해달라는 공식 제안을 했습니다. 이렇게 발뮤다의 ‘첫 셰프’가 탄생한 것입니다.

살라만더 모드

사장이 뭘 할지 궁금해하는 엔지니어들을 모은 그가 제안한 것은 토스터에 살라만더 모드를 추가하는 것이었습니다. 살라만더 모드란 프로의 주방에서 사용하는, 상단 화구만 강하게 가열하는 조리 기구입니다. 구운 생선이나 치즈 요리, 고기 요리 등 마지막에 표면을 바삭하게 만들고 싶을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피자는 물론,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요리를 분명히 더 맛있고, 근사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충격을 받은 것은 버터 토스터였습니다. 7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토스트’를 목표로 만들어 낸 BALMUDA The Toaster의 토스트 모드. 그 모드에 살라만더 기능을 추가하여 마지막에 약간의 터치를 주면 ‘세계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토스트’가 완성됩니다.



기존의 토스트 모드에서 제어되던 구운 자국을 빵의 표면에 절묘하게 터치함으로써 더욱 풍미가 살아납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바삭한 겉과 촉촉한 속이 대비되어 저절로 만족스러운 웃음이 지어집니다.



‘더 높은 경지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이런 새로운 맛,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리하는 즐거움

발뮤다 키친 시리즈는 지금까지 ‘먹는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가 셰프와 함께 일하면서 배운 것은 ‘요리하는 즐거움’입니다. 식사를 하기까지 재료 준비, 요리, 식사의 여러 과정이 있으며, 모든 과정에 즐길 요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발뮤다 키친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태동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셰프가 하나되어 그 실현에 매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BALMUDA The To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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